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젼의 휴무인 오늘 퓨전 오무라이스 전문점인 오므토 토마토에 쎄러데이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시각이 11시 정도인데 벌써 15명 정도가 줄을 서있었고 한 5분 지나자 뒤에 그만큼의 사람이 더 생겼다-_-;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나누어줘서 메뉴를 고를 수가 있는데 정문 왼쪽으로 모형 오므라이스(?)들이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고 줄은 오른쪽으로 쭉 서게 되는데 메뉴에는 사진이 전혀 없어서 줄을 왼쪽으로 서게 만들거나 메뉴에 사진을 넣지 하는 생각이..

드뎌드뎌 입장!
박은 치킨케밥 오므라이스를 시키고 (8,900원?)

젼은 맛있다고 들은 게살 크림소스 오므라이스를 시켰당 (9,900원)


이달의 추천메뉴인 랍스터 캐비어 오므라이스는 무려 14,900원이당 @@
둘다 맛있긴 했는데 게살 오므라이스는 살짝 느끼. 케챂이라도 달라고 해서 뿌려먹고 싶었당 ㅠㅠ

그리고 허브라이스랑 토마토라이스 오므라이스가 아예 구분되어 있어서 선택할 수가 없는데 옵션이 있었다면 참으로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9월 6일에 강남점이 오픈한다니깐 줄이 좀 짧아지지 않을까 싶다.
어디 줄서기 번거로워서 먹겠니!
오는 길에 보니깐 한창 붐빌 시간인 12시10분에 크라제버거 앞에 줄서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피고 지는 외식산업의 세계! -_-;
2004/08/28 20:43 2004/08/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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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오므토 토마토

    Tracked from parkboo's blog 2004/08/30 16:43  삭제

    젼이 매일 "오므토 토마토~ㅜ_ㅜ"라고 노래를 불러서 토요일에 드디어 가보았다. 대략 아침 11시쯤에 아점 먹으러 갔는데 그 시간에 이미 약 15명 정도가 줄을 서 있었다.@_@ 지난번에 지나가다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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