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기차 출발 시간을 10분 남겨두고 서점에 들러서
암꺼나 눈에 들어오는 대로 홱 나꿔채서 산 책.
이것저것 재 볼 시간이 부족했기에 그냥 작가 이름 하나만 보고 샀다.
예전엔 단편집도 안 좋아하고, 공상소설도 안 좋아했는데,
나무가 이런 나의 편견을 깨버렸다.
이제는 어른이 되서 너무 굳어진 사고에 신선함을 준달까.
누구의 비평대로 정말 '기상천외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26369
2004/12/20 19:58 2004/12/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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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MSX 에뮬레이터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그리고 영화 매트릭스

    Tracked from ARDEUR 2005/03/24 13:06  삭제

    대우전자의 MSX2 CPC-300 MSX 라는 8비트짜리 컴퓨터를 접한 후 지금까지 컴퓨터와의 인연이 계속 된 지 벌써 18년이 되었다. 중학 시절이라는 예민하던 당시에 만난 그 놈은 나에게 또 다른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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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dsey 2004/12/20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도 베르베르 팬이에요!!
    나무는 다른 책들에 비해서 쉽게쉽게 읽고
    어떤 부분은 정말 어떻게 이런걸 쓰냐 놀래면서..
    또 어떤 부분은 에이 약간은 모자란듯-_-; 실망도 하면서 봤었더랬지요..
    제일 놀랬던건..
    이 아저씨가 장편 쓰면서 머리 식히려고 쓴 이야기들이라는 것!
    음냐.. 아직 저는 학생이니깐..
    공부하다가 머리 식히려고 다른 공부하는게 가능런지..를 생각해보았었죠 ㅎㅎ

  2. 2004/12/20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그 얘기 보고 참 놀랐답니다. 단편을 쓰면서 장편을 쓰는 데 따르는 긴장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니... 천재는 역시 타고나는 것? -_-;;

  3. 딴따라 2004/12/21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 책 굉장히 유치찬란한다는 생각이 들던데.. --;

  4. 2004/12/21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읽다가 쓴건데 뒤로 가면 갈수록 쫌... -_-;;;
    앞에 세개가 딱 좋네.;; 베르베르가 좀 원래 유치찬란하지 않니? 기발한 건 인정. ㅋㅋ

  5. 2004/12/24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ook.miz.naver.com/index.php?menu=recipe&p_no=2245

  6. hopyhayyp 2012/02/05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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