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9/01/26 영채 사진 (2)
  2. 2009/01/18 영채 첫번째 생일 (3)
  3. 2009/01/13 영채 돌기념 사진 (2)
  4. 2009/01/13 영채 돌잡이 영상 (2)
  5. 2009/01/06 영채 돌잔치 배너 (2)
  6. 2009/01/06 전통돌상 (2)
  7. 2009/01/02 영채 한복 드레스 패션쇼 (1)
  8. 2009/01/02 과모임 & 치킨윙 (2)
  9. 2009/01/01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영채 사진 찍은 것 중에 아빠랑 엄마가 예쁘게 나왔다고 공통으로 고른 것을 올려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1/26 01:59 2009/01/26 01:59
오늘로부터 꼭 1년 전 새벽 4:49분에 엄마아빠 곁으로 영채가 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꼬물꼬물 번데기같던 아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년이 지나 이렇게 똘망똘망한 아기가 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 붕어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채 생일이라고 난생 처음 찰밥하고 미역국 끓였다.
영채 꺼는 미역이랑 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거의 간을 하지 않고 끓여서 밥말아서 조기살을 올려서 먹였다. 어린 아기가 얼마나 조기를 잘 먹는지 손바닥만한 것이지만 매끼마다 한마리씩 훌떡 먹어치움..;;; 미역국도 처음 먹는건데 잘 먹었다. 엄마 닮아서 혐오식품 아니고서는 가리는 게 별로 없는 듯... ;;;

영채 생일이라 약식케익을 또 만들었다.  지난번 아버님 칠순 때도 한번 만들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증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부터 아버님 조카 서현이 그리고 어머님

너무 달아서 이번엔 설탕을 반으로 줄였더니 색깔이 좀 허옇...;;;
접시를 손에 들고 영채와 포즈를 취하는데 영채가 먹을려고 해서 웃겨 죽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영채는 요즘 장난이 늘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싱크대 서랍과 문짝 여는데 재미를 들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이런 짓도 한다

딱 걸렸스... 내가 가끔 박막둥이라 부르고 있다. (막둥이는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이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잔치 리허설 차 한복 곱게 차려입은 꼬마 영채

2009/01/18 14:24 2009/01/18 14: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채 돌기념으로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분위기, 색감, 배경 모두 다 맘에 쏙 들어서 사진에 돈 아끼지 않은 것을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오늘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가 사촌동생 혜리와 함께 집에 오셔서 처음으로 영채 얼굴도 보고 돌이라고 용돈도 주시고 맛있는 밥까지 사주고 가셨다. 내가 찾아가 뵈야 하는데 매번 오시게 만들어서 죄송...
혜리는 지금 임신 중. 5월에 출산이라고 한다.  내가 어렸을 때 작은 아버지 어머니 결혼식에 참석한 것이 똑똑히 기억나는데 그때는 이 세상에 있지도 않았던 아이가 벌써 다 커서 아기엄마가 된다니 감회가 무척 새롭다.  
2009/01/13 20:09 2009/01/13 20:09
 
영채 돌 일주일 앞당겨서 했다.
영채는 사람이 많으니 낯설어서 좀 울다가 만원짜리를 집었음 ㅋㅋㅋㅋ 
2009/01/13 20:03 2009/01/13 20:03
이번주 토요일이 아버님 칠순이라서 부산에 내려가서 영채 돌도 같이 하기로 했다.
옛날식으로 수수하게 하는 게 의미도 있고 예뻐 보여서 그렇게만 할랬는데 어머님이 풍선 달자고 하셔서 달까?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찾다가 풍선이랑 현수막 셋트 주문했다.
우리 아가 생일에 손재주라고는 팔아먹을래도 없는 엄마가 꽃풍선 만드느라 진땀빼게 생겼다.;;; 그래도 허접하게라도 내 손으로 뭔가 해놓으면 뿌듯할 듯 ^^
현수막에 넣을 사진을 뭘 넣을까 하다가 드레스를 갈아 입혀가며 새로 찍었는데  연분홍이 보기엔 촌스러운데 아기한테 입혀놓으니 너무 이쁜 거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사같은 표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동감있어서 뽑혔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신부같군요-_-;

요렇게 세장을 놓고 뭘 할까 하다가 제일 첫번째 사진으로 낙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만들어서 보내준단다. 예쁘다 ^^
2009/01/06 17:05 2009/01/06 17:05

전통돌상

SsssTuFf 2009/01/06 10: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통돌상' 돌잡이 상, 돌상차림의 의미
백미는  재복과 식복이 있기를 기원.
대추는 자손번창을 의미.
무명실은 아기의 장수와 건강한 삶을 기원.
붓,벼루, 은 학문이 탁월하길 기원.
동전화폐는 부유하게 살라는 의미.
미나리를 청실홍실로 묶은 것은 싱싱한 생명력과 자손번창,
부부간의 금슬좋음을 기원.
백설기엔 순결함과 순수함.
수수팥떡은 수수와 팥의 붉은 색이 재앙을 물리쳐 복을 부르는 의미.
오색송편- 오방색은 만물의 조화,
소를 넣은 송편은 속이 꽉찬 사람이 되라는 뜻을,
소를 비운 송편은 마음이넓은 사람이 되라는 의미.
=============================================
사진과 글은 퍼왔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page_num=21&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41179&category=

2009/01/06 10:39 2009/01/06 10:39

18일이면 영채 돌이다.
원래 돌사진은 2,3달 일찍 찍는거라는데 (잘 걸어다닐 때 찍으면 사진찍기 힘들다고)
난 몰랐지머;;; 그래서 영채 돌 얼마 전에 찍기로 했는데
전에 백일 때 출장 사진이 불만족스러워서 이번엔 잘 검색해보고 사진느낌이 좋은 모 스튜디오로 결정했다. 공구로 10만원 쯤 싸게 예약했다.
거기선 배경도 3가지로 바꿔가며 찍을 수 있고 의상이랑 소품도 다 협찬이라서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서 좋다.
어떤 엄마들은 다른 아기들이랑 같은 옷 입고 찍는 거 싫다고 따로 준비해서 가기도 한다는데 돌 앨범 어디 출판할 것도 아니고 우리 집에 놓고 볼꺼라서 별로 개의치 않는다.;;
어쨌건 영채 돌에 입히라고 엄마가 사준 한복이랑 드레스가 있어서 미리 한번 입혀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아직 너무 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쁘다 ㅋㅋㅋ 머리띠는 사촌언니가 쓰던 것

영채아빠에게서 가슴털을 필터링해달라는 주문이 들어왔으나 포토샵이 깔려있지 않은 관계로 그냥...;;
2009/01/02 21:52 2009/01/02 21: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빵구군 (모자 쓴)이 휴가 나와서 오랫만에 모였다. 빕스에서 약 4시간 이상에 걸친 식사와 수다 후 엔젤리너스로 고고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짓하고 놀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얘네는 뭥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금요일이라 지난번 립스소스로 치킨윙을 해먹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었음 ㅋ
2009/01/02 21:38 2009/01/02 21:38

오늘은 1월 1일 2009년을 시작하는 날.
새해를 맞아 소원도 빌고 살짝 청소도 하고 아침에 Wii fit으로 운동도 했다.
영채는 꽃분홍 극세사의 감촉을 격하게 좋아해서 아빠나 내가 수유쿠션을 베고 자고 영채가 베개를 하나 차지. 물론 저 높은 베개를 아기가 베고 자는 건 아니고 그냥 만질때 느낌을 즐기는 듯. 가끔은 침대삼아 그 위에 누워 자기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스마스 이브엔 예전에 사놓은  리스에 불을 켜서 좀 기분을 내 보았다.
저녁메뉴는 flauta라는 멕시칸 음식이다. 이브 전날 과 동기인 동생네 집에 모여서 킹크랩을 먹고 놀았는데, 또 다른 동기의 멕시칸 남친이 만들어 준 요리를 박부가 매우 좋아하며 해달라고 하길래 대충 따라서 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스마스 축하 케익을 놓고 한컷.
눈썹이 실종되어서 올릴까 말까 고민했으나 크리스마스에 가족이 함께 찍은 유일한 사진이라 울며 올림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일엔 이렇게 영채와 뒹굴뒹굴하기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파트 주차장을 나가는데 드라마 종합병원 촬영차량이 떡!
안에 보니까 의상이 여러벌 걸려있던데... 누구 차인가?? 연기자...?? 연기자의 매니저?
박부는 자주 봤다는데 누구 차인지 괜히 궁금해져서 찍어봤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채 이유식을 만드는 중. 쌀을 불려서 갈아서 팔팔 푸욱 끓이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게 다진 쇠고기를 넣고 또 푹 끓인 다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버섯이랑 시금치를 넣고 끓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는 영채 죽 완성! 이렇게 해주면 잘 먹는다. 하긴 다른 걸 안주니 안 먹을 수도 없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2008년의 마지막 날 디너 메뉴로는 등갈비 바베큐. 생강이랑 월계수잎 양파를 넣고 푹 삶아서 식힌 다음 소스를 바르고 오븐에 구워낸다.
소스는 인터넷에서 찾았는데 정말 최고인 듯. 팸레 립스같은 맛이 났다.
남편은 팸레보다 맛있다며 립서비스를...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맛있었다.
이 소스의 비밀??은 에스프레소가 들어간다는 점인데,  난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어서 그냥 진하게 내린 커피를 사용했다.
같은 방법으로 치킨윙을 해먹어도 참 맛있을 듯 해서 다음엔 윙을 해먹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이드 메뉴는 메쉬드 포테이토와 양배추 샐러드. 뭐 항상 비쥬얼은 대~충..;;;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극세사 베개 위에서 자는 영채.  불편하지도 않은지..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영채 패션이다. 아 내 딸이지만 너무 귀여워~~ 빨간 색이 너무 잘 어울리는 영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도 믿기지 않는 사실은 오늘로서 내가 30대의 중반에 접어들었다는 것.
나이가 드는 만큼 지혜도 인내도 사랑도 늘었으면 좋겠다.
올 한해는 후회없이 보내겠다고 결심한다.
사랑한다 영채야, 사랑한다 남편아, 사랑한다 나야.

2009/01/01 19:58 2009/01/01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