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물꼬물 번데기같던 아이가

일년이 지나 이렇게 똘망똘망한 아기가 됐다

아빠 붕어빵...;;;


인증샷

왼쪽부터 아버님 조카 서현이 그리고 어머님


싱크대 서랍과 문짝 여는데 재미를 들였고

가끔 이런 짓도 한다

돌잔치 리허설 차 한복 곱게 차려입은 꼬마 영채



천사같은 표정

생동감있어서 뽑혔음

요건 신부같군요-_-;


★ '전통돌상' 돌잡이 상, 돌상차림의 의미
백미는 재복과 식복이 있기를 기원.
대추는 자손번창을 의미.
무명실은 아기의 장수와 건강한 삶을 기원.
붓,벼루, 책은 학문이 탁월하길 기원.
동전과 화폐는 부유하게 살라는 의미.
미나리를 청실홍실로 묶은 것은 싱싱한 생명력과 자손번창,
부부간의 금슬좋음을 기원.
백설기엔 순결함과 순수함.
수수팥떡은 수수와 팥의 붉은 색이 재앙을 물리쳐 복을 부르는 의미.
오색송편- 오방색은 만물의 조화,
소를 넣은 송편은 속이 꽉찬 사람이 되라는 뜻을,
소를 비운 송편은 마음이넓은 사람이 되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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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은 퍼왔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page_num=21&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41179&category=
18일이면 영채 돌이다.
원래 돌사진은 2,3달 일찍 찍는거라는데 (잘 걸어다닐 때 찍으면 사진찍기 힘들다고)
난 몰랐지머;;; 그래서 영채 돌 얼마 전에 찍기로 했는데
전에 백일 때 출장 사진이 불만족스러워서 이번엔 잘 검색해보고 사진느낌이 좋은 모 스튜디오로 결정했다. 공구로 10만원 쯤 싸게 예약했다.
거기선 배경도 3가지로 바꿔가며 찍을 수 있고 의상이랑 소품도 다 협찬이라서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서 좋다.
어떤 엄마들은 다른 아기들이랑 같은 옷 입고 찍는 거 싫다고 따로 준비해서 가기도 한다는데 돌 앨범 어디 출판할 것도 아니고 우리 집에 놓고 볼꺼라서 별로 개의치 않는다.;;
어쨌건 영채 돌에 입히라고 엄마가 사준 한복이랑 드레스가 있어서 미리 한번 입혀봤다.

요건 아직 너무 크다

이쁘다 ㅋㅋㅋ 머리띠는 사촌언니가 쓰던 것





오늘은 1월 1일 2009년을 시작하는 날.
새해를 맞아 소원도 빌고 살짝 청소도 하고 아침에 Wii fit으로 운동도 했다.
영채는 꽃분홍 극세사의 감촉을 격하게 좋아해서 아빠나 내가 수유쿠션을 베고 자고 영채가 베개를 하나 차지. 물론 저 높은 베개를 아기가 베고 자는 건 아니고 그냥 만질때 느낌을 즐기는 듯. 가끔은 침대삼아 그 위에 누워 자기도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엔 예전에 사놓은 리스에 불을 켜서 좀 기분을 내 보았다.
저녁메뉴는 flauta라는 멕시칸 음식이다. 이브 전날 과 동기인 동생네 집에 모여서 킹크랩을 먹고 놀았는데, 또 다른 동기의 멕시칸 남친이 만들어 준 요리를 박부가 매우 좋아하며 해달라고 하길래 대충 따라서 해봤다.

크리스마스 축하 케익을 놓고 한컷.
눈썹이 실종되어서 올릴까 말까 고민했으나 크리스마스에 가족이 함께 찍은 유일한 사진이라 울며 올림 ㅠㅠ

휴일엔 이렇게 영채와 뒹굴뒹굴하기도 한다.

아파트 주차장을 나가는데 드라마 종합병원 촬영차량이 떡!
안에 보니까 의상이 여러벌 걸려있던데... 누구 차인가?? 연기자...?? 연기자의 매니저?
박부는 자주 봤다는데 누구 차인지 괜히 궁금해져서 찍어봤음.;;;

영채 이유식을 만드는 중. 쌀을 불려서 갈아서 팔팔 푸욱 끓이다가

잘게 다진 쇠고기를 넣고 또 푹 끓인 다음

마지막으로 버섯이랑 시금치를 넣고 끓인다.

맛있는 영채 죽 완성! 이렇게 해주면 잘 먹는다. 하긴 다른 걸 안주니 안 먹을 수도 없겠다.;;;;


정말 맛있었다.
이 소스의 비밀??은 에스프레소가 들어간다는 점인데, 난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어서 그냥 진하게 내린 커피를 사용했다.
같은 방법으로 치킨윙을 해먹어도 참 맛있을 듯 해서 다음엔 윙을 해먹기로 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사실은 오늘로서 내가 30대의 중반에 접어들었다는 것.
나이가 드는 만큼 지혜도 인내도 사랑도 늘었으면 좋겠다.
올 한해는 후회없이 보내겠다고 결심한다.
사랑한다 영채야, 사랑한다 남편아, 사랑한다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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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는 윗이빨 까지 나서 어린이 같애. 예주는 아랫니 2개가 겨우 올라온 정도라도 요즘 보면 이제 아기 아니네 라는 생각들어. 돌이라는게 상징적인 의미만 있는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많이 달라지는 것 같어
맞아요 돌이 되니 갑자기 뭔가 또릿또릿해진 게 느껴지고 좀 뭔가 통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