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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6/22 영채의 여름 물놀이 (2)
  3. 2009/06/07 Tu eres - Eric Lopez
  4. 2009/06/05 중남미 차세대 지도자 간담회

냉우동의 계절

nAtUrAl Me 2009/06/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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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낀 (비록 잘 안보이지만) 시원한 냉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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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에 단무지는 언제나 옳

아 이제 찐다 쪄... ㅜㅜ
영채아빠에게서 냉우동 주문이 들어와서 저녁으로 시원한 냉우동을 해먹었다.
전에는 무우를 갈아서 그냥 넣었는데 무즙을 꽉 짜서 건더기만 넣어 먹어야 아린 맛이 적당한 듯.  
2009/06/23 23:51 2009/06/23 23:51
어제 더워서 또 왕십리 민자역사에 놀러가서 물놀이를 했다.
지난번에 내가 영채랑 노는게 재밌어 보였는지 영채아빠가 자기가 놀아주겠다고 했는데,
애들도 애들 나름이겠지만 영채보다 큰 아이들이 무섭다고 못들어가는데 영채는 물줄기가 끝까지 솟구쳐도 어찌나 들어가겠다고 하고 덜덜덜 떨면서도 재밌게 노는지 영채아빠가 지쳐서 집에 가자고 달랬음ㅋㅋ
영채가 아직 잘 넘어지기 때문에 물에서 더 미끄러워 넘어질까봐 혼자 놀게는 못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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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 귀엽다고 와서 손잡고 노는 언니들도 있고, 이렇게 아무 말 없이 대뜸 와서 한번 만져보고 가는 (?) 친구들도 있다. 이 사진은 찍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영채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아기가 불쑥 들어온 것임.
아줌마 말에 의하면 동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먼저 와서 놀자고 그러지 영채가 먼저 안 다가간다고, 영채가 평소에 좀 비싸게 군단다 ㅋㅋ
그리고 동네 마실 다닐때 힘들대서 키티 자전거를 하나 사줬는데 아이들이 만지면서 부러워하면 은근슬쩍 으시댄다고 ㅋㅋㅋㅋ 나중에 공주짓 꽤나 하게 생겼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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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하도 많이 먹어서 나는 저녁을 패스하고 남편은 짜파게티를 먹겠다고 해서 오이채를 올려야 하지 않느냐? 그랬더니 맞다 하면서 혼자서 오이를 열심히 채썰더니 저렇게 감자튀김 같은 사이즈로 그릇에 가득 덮어서 왔음. 오이채가 아니라 오이스틱 ㅋㅋㅋ
너무 웃겨서 사진 찍는다고 카메라 가지러 간 사이에 안돼~를 외치더니 오이를 반 이상 먹어 치워서 그나마 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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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10:15 2009/06/22 10:15

Tú eres el amor de mi vida
tú eres mi esperanza
tú eres todo para mi
no te cambio por oro ni plata
no te cambio por ninguna riqueza
tú eres, eres mi todo, Dios

No tomaré sin tí yo otro paso
No podría seguir, oh no
No viviré otro día sin tí porque
no tendré la fuerza señor sin tú no estás aquí

Tú eres el amor de mi vida
tú eres mi esperanza
tú eres todo para mi
no te cambio por oro ni plata
no te cambio por ninguna riqueza
tú eres, eres mi todo Dios
2009/06/07 22:10 2009/06/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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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중남미 차세대 지도자라는 이들이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차베스의 오른팔이라는 의원을 위시해서 10명쯤 왔는데 나야 머 그냥 호텔손님맞는 기분.;;
통역은 예정에 없었는데 갑자기 스페인어를 모르시는 베트남어 학과장님이 환영사를
하시게 되는 바람에 준비도 없이 통역을 하게 됐다.
사실 통역이랍시고 따라다니는 기졸업생들이 있었는데 그녀들이 무책임하게 못하겠다고
버텨서 누차 강하게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이 굳이 나에게 떠맡기셨기 때문.
통역비 받고 그녀들이 그날 한 것이라곤 사진사?
재학생들 앞에서 하기 싫다 그거지.
내가 그녀들을 고용한 사람이었다면 그날부로 다 짤라버렸을 것이다.
난 그렇게 무대뽀로 무책임한 아이들 정말 싫어한다. 그 처사가 매우 불쾌하다.
간담회는 재미있었다.;;;
2009/06/05 09:36 2009/06/05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