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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파나마의 SONA에 또 들어가게 된 마이클.
석호필의 계략? 기지?로 머혼이 SONA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또 막판에 사고가 터져서 새닥 대신 빌킴을 죽인 누명을 쓰고 우리의 마이클은 머혼이 먼저 가서 터 닦아놓은 SONA에 수감된다.
Kellerman 요원의 declaration 덕분에 링컨은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고, 얼떨결에 감옥에 마이클을 보낸 새닥과도 만나지 못하고 헤어졌다.

왜 이렇게 질질 끄느냐, 머혼과 마이클이 탈옥한다는 것이 시즌 3의 줄거리라면 정말 실망이다라는 뷰어들 많다. 사실 좀 글킨 하다 -_-;

그렇다면 이번엔 링컨이 온몸에 문신을 하고 마이클을 구하러 SONA로 들어갈 것인가? 컨셉이 "단순무식"인 링컨은 문신없이 걍 파나마에서 깽판 한번 치고 감옥에 들어간다...는게 내 생각. 그러나 단순한 링컨을 들여보낸 새닥, 불안한 마음에 고민하다 자신이 SONA의 설계도를 구해내 문신을 하고 죄를 지은 후 또 SONA행. 하지만 머혼과 스코필드 두 천재가 이미 빠져나갈 방법을 강구해놨으므로 이 두사람은 뻘짓한 결과가 되고...
산으로 가는 무릎팍 젼마님../?? -_-;

이들의 탈옥기와, 마이클이 탈옥하는 것을 보고싶다는 그 할아부지와 컴퍼니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 시즌 3의 메인 플랏이 될 듯.

티백은? 수크레는? 마리크루즈는?
켈러맨과 빌킴, 레이놀즈 대통령이 scene에서 없어졌으니 또 어떤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지 궁금궁금... 아 그리고 새라 탠크레디 역의 새라 웨인이 실제로 임신 중이라는데 이쁜 아기 낳길 ^^
2007/04/23 20:19 2007/04/23 20:19
한 때 드라마 광이었던 젼마님은,

최근 공부와 일에 치여 하얀거탑을 비롯한 수많은 명품 드라마를 다 놓치며 살다가 (그럼에도 프뷁은 공부를 핑계로 매주 꼬박꼬박 시청하고 있으며, 유혹에 못 이겨 노다메 칸타빌레 3~11편을 스트레이트로 봐 버리는가 하면, 비드라마 무한도전은 꼭 두 세번씩 복습하고, 최근 HEROES로 슬금슬금 마수를 뻗치고 있다는..;;;) 어제 거실에 앉아서 암기문장을 적으면서 불까말까 하다가 히트를 다 봐버렸다!! -_-;  

처음 미스코리아로 데뷔했던 촌시런 시절부터 선한 얼굴 뒤에 숨겨놓은 은근한 여우같음과 은근 똑부러지는 행적 등으로, 모래시계에서 보여준 혼신의 연기로, 결혼한 이후에는 '결혼하고 후즐근하게 티셔츠만 입고 다녀도 어쩌면 저렇게 이쁘냐'라는 이유로, 그리고 이혼한 후에는 '어쩌면 애를 둘 낳고 (둘 맞지?)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이쁘냐'라는 이유로 쭉 좋아했던 고현정 히메 때문에 "헬로 애기씨"와 히트 사이에서 약간의 주저도 없이 히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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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로 자른 머리가 생각보다 살짝 짧아서 짜증났는데 고현정 머리랑 비슷하다고 억지로 위로를 하기도 한다.;;;;
드라마도 맨날 거의 재벌2세랑 (사실 재벌2세 정도면 이제 노주현 아저씨 뻘이지 않나?) 뻔한 사랑 얘기만 나오고 해서 시시해빠졌다고 생각하던 차에, 오랫만에 볼만한 드라마가 나온 것 같다. 에구... 어쩔 수 없이 계속 봐줘야겠어. 월요일날 꾹 참고 안 본 1편이 아쉽다..  
2007/03/21 14:56 2007/03/21 14:56

22일 방송분 14회 받았는데 아직 자막이 없어서 박에게 같이 보자고 했더니 나중에 자막 뜨면 그 때 보자길래 그럼 내가 만들지 하고 편집기를 깔아서 자막을 만들고 있는데...
15분 정도 한 것 같은데 해놓고 보니까 웬지 뿌듯하기도 하지만 무지 진 빠지는 작업이다. 잘 안들리는 부분도 종종 있어서 영 못 듣겠는건 -_-; 처리 해놓고 ㅋㅋ 정말 돈 안받고 자막 만드는 사람들 대단하다.;;; 오늘은 아마도 자막이 뜰테니, 걍 남이 해놓은 거로 봐 버릴까 생각 중이다.

요즘 박부가 회사 옮기고 수원으로 출근하고 있어서 강남역에서 통근버스를 타는데, 아침에 옥수역까지 데려다줬다. 마트까지는 혼자 왔다갔다 했지만 약수역 찍고 혼자 돌아오는 길이 내가 예상했던 루트와 달라서 약간 당황. 땀 삐질;; 그러나 웬걸 식겁 한번도 안하고 집에 잘 돌아왔다. (잘했다~~~)




2007/01/24 08:31 2007/01/24 08:31



한 때 시대를 풍미했던 꽃미남 응삼이 아저씨가



지금은 이렇게 구수하게 늙으신 것처럼...

티백에게도 이런 훈남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이렇게 변해서

"이 포켓을 잡아 이쁜이~흐흐" -_-;

그래도 연기파 배우 티백의 간지포스는 여간해서 따라잡기 힘들죠 ^^

2007/01/13 09:34 2007/01/13 09:34

하얀거탑

LiKeS/드라마 2007/01/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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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혁 (김명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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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국 (차인표 분)

순위가 꽤 높았던 일드라서 볼까 많이 생각했었는데 그 즈음 프뷁에 빠져버리는 바람에 보지 못한 드라마. 이번에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었다.
김명민이랑 김창완 아저씨 악역이 의외로 신선한 (?)... 차인표 횽아도 곧 나오고...
나름 무지 흥미진진하다. 일판을 확 다 받아서 볼까도 고민 중이다. 또 밤새서 그거만 보면서 폐인될까봐 무서워서 못 그러고 있다.;;;

2007/01/07 23:04 2007/01/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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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에서 슥삭해온 짜슬이 텔레토비 4종세트. 넘 귀여워 >.<


젼을 웃고 울게 했던 환커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삼순이 삼식이 커플만큼의 뽀스는 아니지만, 크게 부족하지 않은 드라마였다.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삼순이 끝났을 때도 같은 생각을 했으니까 아마 곧 다시 품질좋은 드라마가 나오지 않을까. 언넝 나와라.
노희경 작가 드라마가 후속이던데, 코믹적인 요소는 절대 기대할 수 없겠지만 이번엔 또 어떤 노작가만의 페르소나를 들고 나올지 마냥 기대기대.. ^^
2006/12/05 21:38 2006/12/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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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석호필

원래 공부를 핑계삼아 보기 시작했던 터라 한편 보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가 어제 프리즌 브레이크(줄여서 프뷁;;;) 시즌 1-7회 부터 시즌 2-11까지 다 봐 버렸다 -_-; 작가는 긴박한 상황이 초 극적으로 해결되는 사건들을 집어넣음으로써 애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주는 재미에 푸~욱 빠진 듯 하다. 사실 그 해결이라는 게 심하게 드라마틱해서, 한꺼번에 보다보니 긴장감과 허탈감 사이를 너무 많이 오갔던 것 같다. 늘 기발할 순 없어서 너무 진부하고 뻔한  전개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작가는 천재적인 지능의 소유자인 것 같다. 어쨌든 새라 탠크레디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두둥!!!
나는 누가 나타나서 구해주든, 당근 안 죽는다에 5천원. ㅋ 나중에 멋진 대사 장면만 편집해서 달달 외워야지. ㅋ

나는 드갤은 잘 안가는 편이라서 몰랐는데 프뷁갤러들이 스코필드를 석호필로, 베로니카 도노반 변호사를 베변으로 부른다길래 그럼 새라는 새닥으로 불리겠군 했더니 역시나. ㅋㅋ

2006/11/20 16:44 2006/11/20 16:44

현빈 간지왕...

요즘 필수요소만 감상하고 드라마는 좀 덜 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어제 눈의 여왕 첫방이었다. 현빈이 극중에서 수학천재소년으로 나오는 설정인데 드라마 작가들이 젼의 아주버님께 수학자문을 받는다고 들어서 관심있게 봤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천재소년들이 수학문제를 푸는 장면을 유심히 보고난 후 젼의 감상: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ㅠㅜ
하지만 역시나 전문가의 지식과, 작가언니들의 "무엇이든 극적으로 표현해버리는" 능력이 적절히 잘 조화되어 아주 그럴듯하게 보였다.
하지만 주몽이 워낙 대세인데다 SBS에서 창사특집으로 왕의 남자를 방영해버리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첫 회 시청률은 그닥 높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어제 보니 현빈의 연기가 나날이 늘어만가는 것 같아 왠지 내가 다 뿌듯하다.
2006/11/14 12:01 2006/11/14 12:01
일드계의 고전 ^^ 영화로도 제작된 1997년 작 춤추는 대수사선.
역쉬 명성에 걸맞게 넘 재밌어. 몸살나서 하루종일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빛의 속도로 거의 다 봐버렸다 ㅠㅠ 약 먹고 이제 살만하다고 운동하고, 공부까지 했는데 흐.. 다음 에피소드가 넘 궁금해서.. ㅠㅠ 마무리만 지어놓고 또 파고 들어야겠어.
그래 일빠 젼마님이라 불려도 어쩔수 없다규!!  -_-;;; 
2006/10/16 01:56 2006/10/16 01:56

지난 1년 간 일드에 빠져서 쳐다도 보지 않았던 미드. 짜증나는 스테레오타입으로 가득할 것이라는 미국 드라마에 대한 나의 비논리적 스테레오타입을 확 깨버린 엄청난 드라마.
하두 주변에서 극찬을 해대길래 호기심에 이참에 영어 공부나 해볼까 하면서 받았는데 웬걸... 허걱! 넘 잼난고얔! 넘 스릴있고 전개 빠르고... 완소완소 프리즌 브레이크 ♡

2006/09/21 20:27 2006/09/21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