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S/애니메이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3/14 노다메 칸타빌레 (애니) (2)
  2. 2006/08/21 게드전기: 어스시의 전설
  3. 2005/01/02 [애니] 미도리의 나날
  4. 2004/08/21 [애니] 그대가 바라는 영원 (4)
그 재밌다는 노다메 칸타빌레.
오늘 애니 1편 찍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다메와 치아키 센빠이. 이 둘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진전될 것인가!!!

흥미진진하다.
드라마도 보고 싶은데, 과연 두 개 다 보는 것이 옳은 짓일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고민이다............................;;;
2007/03/14 02:48 2007/03/14 02:48

스즈키 토시오가 처음〈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의 감독으로 미야자키 고로를 내세웠을 때 미야자키 하야오는 반대 하였다. 하지만 한 장의 그림이 강철 같았던 아버지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다. 그리고 수년 동안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게도 완전한 믿음을 갖지 못했던 원작자가 신출내기 초보 감독을 선뜻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바로 그 한 장의 그림이었다. 그 한 장의 그림은 후에 포스터 컷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던 용과 아렌 왕자가 함께 있는 그림인 것이다. 그 것은 고로 감독이 만들고자 하는‘심플하면서 강력한 영상’이라는 컨셉을 한번에 보여줄 만큼 심플했으며, 도저히 애니메이션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의 그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강렬한 힘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이었다.

같이 일하는 스텝들의 입을 빌리면 회의 중 출석한 스텝들을 자주 그렸는데 사람들의 특징을 파악하는 시선이 탁월하며 몇 년씩 그림을 그렸던 자신들보다 더 능숙했다고 한다. 그런 낙서의 그림조차 보통 사람들은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실력이었다니 그의 피 속에 흐르는 끼와 재능은 숨길 수 없었나 보다.

게다가 고로 감독에게는 아버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바로 2차원적인 1장의 종이에 서로 다른 크기의 사물들을 배열함으로써 입체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다. 제작의 초기 단계부터 고로 감독과 같이 작화 연출을 한 야마시타 아키히코도 그의 공간 능력에 놀란 사람 중 한 명이었다.‘그림의 구성이 확실했고 공간의 모습, 건물을 포함한 풍경이 중견의 애니메이터도 그릴 수 없을 정도의 실력이었다’고 증언한다. 그것은 건축 컨설턴트로서 일하면서 얻어진 능력으로써 그런 점이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더 생동감 있고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는 바로 건축과 지브리 미술관의 관장을 역임하며 단련된 균형과 조화의 미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미야자키 고로 감독은 “미타카 숲의 지브리 미술관”의 관장으로 수 년간 사람들과 함께 일해오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스텝들 사이에 조화와 화합을 중요시 여기게 되었다. 그것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더욱 풍부하면서 발전적으로 만들어 준다.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은 대현자 ‘게드’와 ‘아렌’ 왕자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나니아 연대기〉,〈반지의 제왕〉과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지 소설을 영화화 한 것이다.〈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은 지브리 역사상 가장 큰 스케일과 환상적인 영상,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담은 영화. 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천재적인 재능과 실전에서 쌓아 올린 지식을 겸비한 고로 감독이었기에 가능했던 작업이었다. 스튜디오 지브리를 더 강력하고 진보된 수준으로 이끌어갈 고로 감독의〈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이 기대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은 대원 C&A 홀딩스(주)의 수입으로 8월 10일 전국 개봉될 예정이다.
...라고 해서 무지 기대하고 가서 봤다..  일본 갔을 떄 전철에 광고가 붙어 있어서 저건 모지? 하면서 궁금해하기도 했었고... 그때는 게드전기인 줄 몰랐지만... 하여간 말이지, 역시 아빠만 못해.. 아직 더 배워야겠어. 이분! ㅋㅋ 스토리 자체가 지루한 감이.. 많다 ㅜㅜ 나 애니를 보면서 졸았다규! 이런 적 첨이라규! ㅠㅠ 하지만 OST 넘 좋아서 다 받아서 듣고 있다.. 특히 테루의 노래... 듣고 울 뻔 했다. 요즘의 나 같아서...  
2006/08/21 01:55 2006/08/21 01:55
박부 출장 중 심심해서 받아본 "미도리의 나날"
넘넘 재밌잖아??
세이지군과 미도리짱의 이상한 사랑 이야기??
어제 11편까지 보다자다 했는데 엔딩이 너무 궁금해..
미도리짱 넘넘 귀여워요 ♡





줄거리:
지나다던 개도 벌벌 떤다는 학교 짱 무적 사와무라 세이지. 그런 그에게도 고민이 있었으니 바로 17년이 넘도록 여자친구 하나 없다는 것이었다. 20명의 여자에게 고백해 봤지만 모두 세이지를 두려워하며 거절한다. 좌절한 세이지는 홧김에 싸움을 벌이고 아무나 좋으니 누구든 자신의 여자친구가 되어 달라고 외친다. 그때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여자의 목소리. 깜짝 놀란 세이지는 문득 오른손이 이상해진 것을 느낀다. 손가락이 있어야 할 오른손에는 미도리라는 귀여운 여자애가 달려 있었다!

예전부터 세이지를 짝사랑해왔다고 고백하는 미도리는 세이지의 오른손이 되어 묘한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갑자기 벌어진 이 상황을 납득하긴 어렵지만 어쩌랴. 오른손이 되어 버린 미도리는 세이지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그를 보살핀다. 세이지도 처음에는 기형이 되어 버린 자신의 손 때문에 당황했지만 점점 미도리를 좋아하게 된다. 여자친구가 오른손이 된다면, 이라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만들어진 만화.
2005/01/02 12:32 2005/01/02 12:32

어제부터 받아서 보기 시작했다. 네 명의 남녀 고등학생이 주인공이고, 전형적인 하이틴 연애 스토리라서 웬지 뻔해보이는 느낌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시작부터 애틋하다.
친구인 두 여학생과 둘 중의 하나와 커플인 남학생이 있다. 커플인 여학생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3년간 깨어나지 못하는 동안 친구 여학생이 고백을 하고, 3년후 사고당한 여학생이 깨어나면서 남자가 누구에게로 돌아가야 할지 갈등한다눈.. 지지배 어제 보니까 엄청 친한 친구라고 열라 강조하더만. 나쁀뇬!
원작이 게임이라고 하는데 난 게임은 별로지만 이런 뻔하고 통속적인데다가 하이틴틱한 이런 이야기 너무 조아 아아~~ ♡_♡
2004/08/21 22:49 2004/08/21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