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날리는 게 호필이한테 은근슬쩍 안 좋을까 봐 요즘 막둥이를 슈나 미용 대신
빡빡이 미용을 시키고 있는데, 오늘 미용 시키고 집에 데려와 보니 입 주변 털을 깎다가
언니가 가위로 찝은 모양인지 살이 뻘겋게 드러났다.
찝은 쪽은 털이 바짝 깎여 있고 다른 쪽은 털이 좀 길다.
원래 입 주변 털은 좀 길게 놔두는 편이니 자기가 실수한 것이 분명.
어쩐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도 아니더라니...
이상하다 싶었는데 말도 못하는 것이 얼마나 아팠을까.. ㅜㅜ
가만히 있는 사람 귀도 잘라놓는 세상에 까부는 것들 붙들어 놓고 미용 시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은 되어서 찝은 것을 갖고 뭐라 하고 싶진 않지만
최소한 이러이러해서 실수로 찝었습니다. 약은 발라 줬습니다. 죄송합니다 소리라도
해야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아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정말 사람들 너무한다. 낼 가서 따져야지! -_-;
빡빡이 미용을 시키고 있는데, 오늘 미용 시키고 집에 데려와 보니 입 주변 털을 깎다가
언니가 가위로 찝은 모양인지 살이 뻘겋게 드러났다.
찝은 쪽은 털이 바짝 깎여 있고 다른 쪽은 털이 좀 길다.
원래 입 주변 털은 좀 길게 놔두는 편이니 자기가 실수한 것이 분명.
어쩐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도 아니더라니...
이상하다 싶었는데 말도 못하는 것이 얼마나 아팠을까.. ㅜㅜ
가만히 있는 사람 귀도 잘라놓는 세상에 까부는 것들 붙들어 놓고 미용 시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은 되어서 찝은 것을 갖고 뭐라 하고 싶진 않지만
최소한 이러이러해서 실수로 찝었습니다. 약은 발라 줬습니다. 죄송합니다 소리라도
해야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아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정말 사람들 너무한다. 낼 가서 따져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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