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추워서 전기장판을 켜고 자는데 막둥양도 추울까봐 걍 같이 잔다.
오늘 아침에 외출하려고 하는데, 평소 같으면 엄마 나간다며 난리가 났을 막둥이가 침대에서 멀뚱멀뚱 불러도 오지도 않았다.
순간 옛날에 뽀뽀가 전기장판 위에 누워서 몸을 제대로 지지며 집에 사람이 들어와도 무아지경의 상태에 빠져서 쳐다보지도 않던 광경이 머릿 속에 오버랩되며....
막둥양이 밤새 뜨뜻한 데 누워 지져서 뼛속까지 노골노골해진 나머지 일어날 수가 없었단 말인가. 아니면 드디어 개념을 상실하며 본견이 사람이 된 것으로 착각을 한단 말인가!!
우리 집 개들은 다 꼬라지가 왜 이래 -_-;;;
오늘 아침에 외출하려고 하는데, 평소 같으면 엄마 나간다며 난리가 났을 막둥이가 침대에서 멀뚱멀뚱 불러도 오지도 않았다.
순간 옛날에 뽀뽀가 전기장판 위에 누워서 몸을 제대로 지지며 집에 사람이 들어와도 무아지경의 상태에 빠져서 쳐다보지도 않던 광경이 머릿 속에 오버랩되며....
막둥양이 밤새 뜨뜻한 데 누워 지져서 뼛속까지 노골노골해진 나머지 일어날 수가 없었단 말인가. 아니면 드디어 개념을 상실하며 본견이 사람이 된 것으로 착각을 한단 말인가!!
우리 집 개들은 다 꼬라지가 왜 이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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