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ck에서 바지랑 이것저것 샀을때 몰에서 영화초대권 두장을 주었다. 그래서 오늘 오후근무 마치고 12:40분 영화를 봤는데..
첫째, 이은주 그 때처럼 평화로운 내 영혼이 약간 데미지를 입은 것 같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가 만약 프랭키였다면 나는 매기의 air machine을 껐을까 안껐을까.
만약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을까.
과연 하나님이 주신 삶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살도록 놔둘 수 있을까 하는 것들이 나를 끝까지 괴롭히며 자꾸 생각하게 만든다.
뭐,,, 나는 그렇게 겁없는 인간이 못되니 (그렇다고 프랭키가 겁없는 인간이라 아무런 고뇌없이 메기를 보냈다는 건 아니고) 그러진 못했겠지만 흠..
오 제발제발 내 사랑하는 가족들은 그런 괴로운 시련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화 한 편이 별 생각을 다 하게 만든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언넝 집에 가서 이 여배우가 아직 살아있나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라도 해서 이건 만들어낸 이야기일 뿐이라고 계속 내 자신에게 이야기해야 할 만큼 영화에 푹 빠졌나보다.
Hillary Swank.
Boys don't cry라는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이미 한차례 수상한 배우라는데, 그 영화 나는 보지 못했고 사실 이 배우도 얼굴은 자주 본 것 같으나 (아님 비슷하게 생긴 아이들이 많은감) 이름두 몰랐다.
오 맨... 아니 뭐 이런 배우가 다 있나. 이 여자는 완전 복서였다.
만약 다른 영화에서 힐러리를 봤었다면 그 때의 역할과 오버랩되어 아마 덜 현실적으로 보였을지 모르겠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라.. 지나치게 현실적으로 다가왔나보다 (아마 줄넘기하는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그럴 듯). 연기력이나 인간적인 흡입력도 대단한 것 같다.
게다가 이렇게 톰보이같은 아가씨가

사실 이런 사람이었다니...
나이는 나와 동갑인 1974년생. OTL

저 식스팩 들고 사다리에 올라타있는 사진은 참으로 엄하지만.
멋지다 힐러리.
첫째, 이은주 그 때처럼 평화로운 내 영혼이 약간 데미지를 입은 것 같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가 만약 프랭키였다면 나는 매기의 air machine을 껐을까 안껐을까.
만약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을까.
과연 하나님이 주신 삶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살도록 놔둘 수 있을까 하는 것들이 나를 끝까지 괴롭히며 자꾸 생각하게 만든다.
뭐,,, 나는 그렇게 겁없는 인간이 못되니 (그렇다고 프랭키가 겁없는 인간이라 아무런 고뇌없이 메기를 보냈다는 건 아니고) 그러진 못했겠지만 흠..
오 제발제발 내 사랑하는 가족들은 그런 괴로운 시련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화 한 편이 별 생각을 다 하게 만든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언넝 집에 가서 이 여배우가 아직 살아있나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라도 해서 이건 만들어낸 이야기일 뿐이라고 계속 내 자신에게 이야기해야 할 만큼 영화에 푹 빠졌나보다.
Hillary Swank.
Boys don't cry라는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이미 한차례 수상한 배우라는데, 그 영화 나는 보지 못했고 사실 이 배우도 얼굴은 자주 본 것 같으나 (아님 비슷하게 생긴 아이들이 많은감) 이름두 몰랐다.
오 맨... 아니 뭐 이런 배우가 다 있나. 이 여자는 완전 복서였다.
만약 다른 영화에서 힐러리를 봤었다면 그 때의 역할과 오버랩되어 아마 덜 현실적으로 보였을지 모르겠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라.. 지나치게 현실적으로 다가왔나보다 (아마 줄넘기하는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그럴 듯). 연기력이나 인간적인 흡입력도 대단한 것 같다.
게다가 이렇게 톰보이같은 아가씨가

사실 이런 사람이었다니...
나이는 나와 동갑인 1974년생. OTL

저 식스팩 들고 사다리에 올라타있는 사진은 참으로 엄하지만.
멋지다 힐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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