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드무비

LiKeS/무비 2005/10/30 15:44

봤다..
혹평이 대부분인 영화였지만 그냥 단지 시원하게 울고 싶어서 봤다. 그 이유 뿐.
이름에 걸맞지 않게 별로 슬프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냥 영화가 어설프게 의도한 대로 따라가다 보니 슬프다는 기분이 들더라.
울다보니 내가 영화를 보면서 우는 건지, 내 기분에 젖어 우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었다.
상관없다. 소기의 목적만 달성하면 그만이니까.

나.. 가을이라 이런 걸까?
2005/10/30 15:44 2005/10/30 15:44

트랙백 주소 :: http://monicakim.com/tt/trackback/248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