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부터 받아서 보기 시작했다. 네 명의 남녀 고등학생이 주인공이고, 전형적인 하이틴 연애 스토리라서 웬지 뻔해보이는 느낌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시작부터 애틋하다.
친구인 두 여학생과 둘 중의 하나와 커플인 남학생이 있다. 커플인 여학생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3년간 깨어나지 못하는 동안 친구 여학생이 고백을 하고, 3년후 사고당한 여학생이 깨어나면서 남자가 누구에게로 돌아가야 할지 갈등한다눈.. 지지배 어제 보니까 엄청 친한 친구라고 열라 강조하더만. 나쁀뇬!
원작이 게임이라고 하는데 난 게임은 별로지만 이런 뻔하고 통속적인데다가 하이틴틱한 이런 이야기 너무 조아 아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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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틱하다는 말 취소. 어른들 만화자나 *-_-*
타카하시 역시 나빠요. 너무 나빠요.
제일 나뿌지요. 우유부단의 결정체라는... 누구에게나 상냥하면서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결국 해피엔드(?)로 끝나긴 하지만 감동적이더군요.
사요나라...
마야울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