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채 돌기념으로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분위기, 색감, 배경 모두 다 맘에 쏙 들어서 사진에 돈 아끼지 않은 것을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오늘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가 사촌동생 혜리와 함께 집에 오셔서 처음으로 영채 얼굴도 보고 돌이라고 용돈도 주시고 맛있는 밥까지 사주고 가셨다. 내가 찾아가 뵈야 하는데 매번 오시게 만들어서 죄송...
혜리는 지금 임신 중. 5월에 출산이라고 한다. 내가 어렸을 때 작은 아버지 어머니 결혼식에 참석한 것이 똑똑히 기억나는데 그때는 이 세상에 있지도 않았던 아이가 벌써 다 커서 아기엄마가 된다니 감회가 무척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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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이 너무 이쁘네, 난 여전히 이것도 준비를 하지 않고 가서 울 가족 사진은 넘 우중충..
근데 웬지 자꾸 트* 세탁기가 생각나네요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