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이 아버님 칠순이라서 부산에 내려가서 영채 돌도 같이 하기로 했다.
옛날식으로 수수하게 하는 게 의미도 있고 예뻐 보여서 그렇게만 할랬는데 어머님이 풍선 달자고 하셔서 달까?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찾다가 풍선이랑 현수막 셋트 주문했다.
우리 아가 생일에 손재주라고는 팔아먹을래도 없는 엄마가 꽃풍선 만드느라 진땀빼게 생겼다.;;; 그래도 허접하게라도 내 손으로 뭔가 해놓으면 뿌듯할 듯 ^^
현수막에 넣을 사진을 뭘 넣을까 하다가 드레스를 갈아 입혀가며 새로 찍었는데  연분홍이 보기엔 촌스러운데 아기한테 입혀놓으니 너무 이쁜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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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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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있어서 뽑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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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신부같군요-_-;

요렇게 세장을 놓고 뭘 할까 하다가 제일 첫번째 사진으로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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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서 보내준단다. 예쁘다 ^^
2009/01/06 17:05 2009/01/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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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홍명 2009/01/19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정말 신경 많이 쓴 대대적인 돌잔치였네

  2. 2009/01/19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선에 바람넣느라 팔 빠질 뻔 했는데 정작 배너랑 풍선은 하나도 안 나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