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부터 꼭 1년 전 새벽 4:49분에 엄마아빠 곁으로 영채가 왔다.



영채 생일이라고 난생 처음 찰밥하고 미역국 끓였다.
영채 꺼는 미역이랑 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거의 간을 하지 않고 끓여서 밥말아서 조기살을 올려서 먹였다. 어린 아기가 얼마나 조기를 잘 먹는지 손바닥만한 것이지만 매끼마다 한마리씩 훌떡 먹어치움..;;; 미역국도 처음 먹는건데 잘 먹었다. 엄마 닮아서 혐오식품 아니고서는 가리는 게 별로 없는 듯... ;;;
영채 생일이라 약식케익을 또 만들었다. 지난번 아버님 칠순 때도 한번 만들었는데...

너무 달아서 이번엔 설탕을 반으로 줄였더니 색깔이 좀 허옇...;;;
접시를 손에 들고 영채와 포즈를 취하는데 영채가 먹을려고 해서 웃겨 죽는 중.
우리 영채는 요즘 장난이 늘어서

딱 걸렸스... 내가 가끔 박막둥이라 부르고 있다. (막둥이는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이름)

꼬물꼬물 번데기같던 아이가

일년이 지나 이렇게 똘망똘망한 아기가 됐다

아빠 붕어빵...;;;

영채 꺼는 미역이랑 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거의 간을 하지 않고 끓여서 밥말아서 조기살을 올려서 먹였다. 어린 아기가 얼마나 조기를 잘 먹는지 손바닥만한 것이지만 매끼마다 한마리씩 훌떡 먹어치움..;;; 미역국도 처음 먹는건데 잘 먹었다. 엄마 닮아서 혐오식품 아니고서는 가리는 게 별로 없는 듯... ;;;
영채 생일이라 약식케익을 또 만들었다. 지난번 아버님 칠순 때도 한번 만들었는데...

인증샷

왼쪽부터 아버님 조카 서현이 그리고 어머님
접시를 손에 들고 영채와 포즈를 취하는데 영채가 먹을려고 해서 웃겨 죽는 중.


싱크대 서랍과 문짝 여는데 재미를 들였고

가끔 이런 짓도 한다

돌잔치 리허설 차 한복 곱게 차려입은 꼬마 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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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 생일 축하해요~ ^^
감사합니다^^
아니 이렇게 아빠 판박이 일수가...ㅎㅎㅎ 영채 엄마도 넘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