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얘기 모음 2

hUmOuR 2006/06/25 12:34
전 아주 어릴 때 서울랜드인가?

암튼 거기서..... 왜 입체영화관이라고....

셀로판지같은거 붙은 안경끼고 영화보는데 있잖아여! 아이맥스처럼 보이는거..

그때 그게 첨 나왔을 땐데...

아빠하고 남동생하고 저하고 셋이 그걸 보러 갔는데..

그 영화에서 누가 부메랑 던지니까


아빠가 뒤로 넘어졌삼.....

"어이쿠!!!!!!!!!!!!!!!!!"

하고 진짜 큰 소리 내면서 뒤로 완전 굴렀삼.....

어린 마음에 어찌나 쪽팔렸던지....

동생하고 같이 우리아빠 아닌척하고 모른척했삼.....

그 생각하면 아빠한테 아직도 미안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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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쁜분이었는데

시내에 나갔다

이뿐 방울고무줄을 봤대요 .

낼름 사서 묶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머리위에 있던 방울이 또르륵하고 떨어져서 굴러가길래

"엄훠 내방울" 하면서 막달려가서 주웠는데

그부근에 있던 남학생무리들이 일제히 시선집중 .

줍고보니 그건 다름아닌 알사탕 -_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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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은 화장실만 들어가면 노래를 불러요 ㅋㅋ 짜증나게 ㅋㅋ

근데 맨날 희한한 노래를 불러요 그리고 똑같은부분 반복 -_-;;

그날은 김정민노래 그 특유의 창법으로

"이~~이젠~~~~눈물을 거~~어둬~~"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윗집남자가 역시 그 특유의 창법으로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워워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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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 남친이 외국인인데 조낸 훈남이에열

언니가 어느날 소개시켜줘서 한번 봤거든열

...근데 이런 정말 잘생긴거다!!!!!

언니가 "야 뭔말이라도 해봐 ㅋㅋ 영어실력 좀 보여줘"

막 이러는거에열

그래서 너무 떨리는데 그때 딱 떠오르는 문장이 있었어열

그 외국인훈남 이름이 피터였거든열

"피터! What's your name?"..

조낸 그 때 미친듯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다 웃었잖아열...ㅋㅋㅋㅋ

쪽팔렸찌만 그래서 피터랑 조금 친해졌다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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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버스탔는데 앞에 앉은 할아버지 머리에

비듬이 너무 많길래 친구한테 귓속말한다는게

할아버지한테 귓속말로 "할아버지 비듬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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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의 친구분께서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서 슈퍼에 갔삼.

설레임이 먹고 싶었는데, 순간 이름이 헷갈렸는거예열

그래서 그분..


" 아줌마 망설임 있어요? "


그랬더니 그 아줌마 왈


" 응 그래 여기있다 망설임 "



이러면서 설레임 집어주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밑에 꼬리말 웃긴거 ㅋㅋㅋㅋㅋ



" 아줌마 두려움 있어요?" " 응그래 여기있다 두려움 "
2006/06/25 12:34 2006/06/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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