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에 이어...
7월 22일

지브리 스튜디오 바깥 여기저기를 구경했습니다.
이어지는 거의 비스무리한 사진들의 퍼레이드;;

암만봐도 넘 그림이 되는 거죠

이런 건물은 어느 각도에서도...

또 좋아라하며

셀카질에 여념이 없는...

그렇죠 라퓨타의 그 로봇 다리를 부여잡고..

허리춤에 풀이 났더군요.. 안습..

로봇 뒤편으로 걸어들어가보니 이런 것이 있었어요

사람들이 막 사진 찍길래 따라서 찍었는데 당췌 뭔지.. 누가 갈챠주실 분?

앞서 얘기했듯이 지브리 내부는 어디서도 촬영 금지입니다. 화장실은.. 나두 모르겠.. 쿨럭;;
박물관은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할아버지가 만들어낸 토토로, 치히로, 하울, 소피.. 이런 아이들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초기의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애니메이션의 원리는 어떤 것인지 등등을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어요.
2층에는 네코버스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탈 수 있게 해놓았는데, 타고 싶어서 혼나쪄여;;;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찍었다죠

추억의 미타카 스테이션 지브리 박물관


지브리를 나와서 아키하바라로 갔습니다.
전차남을 보고 처음 알게 된 아키하바라. 완전 잼난 물건들과 더 잼난 사람들로 가득한 아주아주 재미난 곳이져 ㅋ
2006/08/05 08:31 2006/08/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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