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한강 이남으로 놀러가서 모씨와 만났다.
여름이 다가오는데 맨날 단벌신사처럼 시커먼 옷만 입구 다녀서 샬랄라한 옷 살짜쿵 질러 주시고..

샬랄라한게 딱 내 스타일이야~~


호면당에 가서 연어크림치즈롤이랑 누들을 먹었다. 연어크림치즈롤 완전 작살! 감동의 눈물 삐직. 먹다가 박수쳤다. 이제 한동안 연어크림치즈롤에 버닝할 듯. 연어랑 크림치즈의 조합 넘 조아~ ♡ bagle & lox with cream cheese의 오리엔탈 버젼? 머 하여간 감동의 도가니탕에 또 빠졌다.
후식으로 팥빙수 먹고 배 뚜들기며 걷자고 하다가 길가에 크리스피 크림 도넛가게에 들어가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나씩 물고 나왔다.
살은 은제 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05/10 20:29 2006/05/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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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딴따라 2006/05/15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직포로 만든 옷 같아요.. ㅋㅋㅋ

  2. 2006/05/17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직포가 먼지 몰겠다만 하여간. 넘해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