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도착하자마자 리펄스 베이로 갔습니다.
리펄스 베이는 좁은데다 빌딩까지 가득찬, 자연을 느낄 수 없는 홍콩의 한 구석에다 모래를 가져다가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베이라구 합니다. 리펄스 베이의 왼편에는 최고의 무속신앙국가답게 사원이 하나 들어서있고, 사원의 양편에 거대한 관음상이 서있습니다.
관음상 옆에는 조그맣게 재물을 가져다 준다는 신의 상이 서있었는데, 그 상을 정성으로 어루만지면 돈이 들어온다구 해서 홍콩사람들이 어찌나 간절하게 만졌는지 원래 금으로 뒤덮여 있었다던 그 상이 이제는 금박이 다 벗겨졌습니다. 아니면 누가 벗겨갔든가 -_-;;
조성모가 뮤비를 찍어서 한국에서 유명해졌고, 인공적으로 만들었어도 아름답기만 한 리펄스 베이는 초호화 아파트를 등지고 있습니다.
한채에 64억원이나 하고, 유덕화를 비롯한 celebrity나 돈많은 사업가들이 산다구 합니다.
리펄스 베이를 뒤로 하고 동양최대 해양공원이라는 Ocean Park에 갔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도 많았지만 중국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우리는 무비자로 여행오는 홍콩에 중국사람들은 국가에서 신원보증을 받아야만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만나는 중국사람들은 나름대로 동네에서 한끗발(?)한다는 사람들이라는데 역시 무대뽀에, 무식하고 예의없기는 마찬가지. 아쿠아리움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정말 후회했습니다. 사람 붐비는 곳 정말 싫어하는 젼. 여기저기 중국사람들이 밀고 부딪히고...
중국사람들 가장 살고 싶어하는 나라가 미국에 이어 홍콩이 2위를 차지한다구 합니다. 따라서 관광도 무지 오는데, 이 사람들은 관광도 전쟁하듯이 합니다. 줄서는 게 뭔지 모르고, 막 끼어들고...
다른 나라 아쿠아리움과 비교해서 별로 놀라울 것도 없는 곳에 왜 들어갔을까 막 후회를 하면서 생선들 보지도 않고, 일행과도 떨어져서 막 걸어서 빠져나왔습니다. ㅠㅠ
다음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빅토리아 산정에 올라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는 곳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데 그 쪽에도 집이 많았습니다. 산위에 있는 아파트에는 돈만 많은 갑부들이 아닌 부와 권력을 겸비한 사람들이 산다고 합니다. 원래 영국 식민지 시절에 영국인들이 주로 살던 곳이랍니다.
역시 빅토리아 산정에서 바라본 홍콩의 야경은 백만불 야경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은 패스~
산에서는 픽트램 (peak tram)을 타고 내려왔는데, 이 기차는 45도 각도의 경사로 내려옵니다. 이 역시 영국인 들이 식민지 시절에 홍콩사람들을 부려서 만든 것인데, 이거 만들다 사람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기울기를 보니 역시 사람 꽤나 죽지 않고는 못만들었겠더라구영.;;;
시내로 내려와 다시 홍콩의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빌딩들이 이미 크리스마스 트리를 해서 연말 분위기도 나구 넘 이뻤죠..
오른쪽에서 세번째 사진에 보이는, 물통 거꾸로 해놓은 것 같은 빌딩은 홍콩의 안기부 건물이라는데, 위기상황에 땅속으로 빌딩 전체가 쏙 들어갈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우오~~ 무서운 넘들~~
아래 왼쪽은 Peninsula Hotel 외관입니다. 옆 사진은 우리가 묵었던 방인데, Peninsula Hotel 절대 아닙니다 ㅠㅠ
하여간 이것으로 여행 첫날을 마감했습니다. 살인적으로 피곤했던 하루였기에 무지무지 빠른 속도로, 모양의 코고는 소리에 굴하지 않고 세상 모르게 잤습니다. 아함~
리펄스 베이는 좁은데다 빌딩까지 가득찬, 자연을 느낄 수 없는 홍콩의 한 구석에다 모래를 가져다가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베이라구 합니다. 리펄스 베이의 왼편에는 최고의 무속신앙국가답게 사원이 하나 들어서있고, 사원의 양편에 거대한 관음상이 서있습니다.
관음상 옆에는 조그맣게 재물을 가져다 준다는 신의 상이 서있었는데, 그 상을 정성으로 어루만지면 돈이 들어온다구 해서 홍콩사람들이 어찌나 간절하게 만졌는지 원래 금으로 뒤덮여 있었다던 그 상이 이제는 금박이 다 벗겨졌습니다. 아니면 누가 벗겨갔든가 -_-;;
조성모가 뮤비를 찍어서 한국에서 유명해졌고, 인공적으로 만들었어도 아름답기만 한 리펄스 베이는 초호화 아파트를 등지고 있습니다.
한채에 64억원이나 하고, 유덕화를 비롯한 celebrity나 돈많은 사업가들이 산다구 합니다.
리펄스 베이를 뒤로 하고 동양최대 해양공원이라는 Ocean Park에 갔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도 많았지만 중국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우리는 무비자로 여행오는 홍콩에 중국사람들은 국가에서 신원보증을 받아야만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만나는 중국사람들은 나름대로 동네에서 한끗발(?)한다는 사람들이라는데 역시 무대뽀에, 무식하고 예의없기는 마찬가지. 아쿠아리움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정말 후회했습니다. 사람 붐비는 곳 정말 싫어하는 젼. 여기저기 중국사람들이 밀고 부딪히고...
중국사람들 가장 살고 싶어하는 나라가 미국에 이어 홍콩이 2위를 차지한다구 합니다. 따라서 관광도 무지 오는데, 이 사람들은 관광도 전쟁하듯이 합니다. 줄서는 게 뭔지 모르고, 막 끼어들고...
다른 나라 아쿠아리움과 비교해서 별로 놀라울 것도 없는 곳에 왜 들어갔을까 막 후회를 하면서 생선들 보지도 않고, 일행과도 떨어져서 막 걸어서 빠져나왔습니다. ㅠㅠ
역시 빅토리아 산정에서 바라본 홍콩의 야경은 백만불 야경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은 패스~
산에서는 픽트램 (peak tram)을 타고 내려왔는데, 이 기차는 45도 각도의 경사로 내려옵니다. 이 역시 영국인 들이 식민지 시절에 홍콩사람들을 부려서 만든 것인데, 이거 만들다 사람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기울기를 보니 역시 사람 꽤나 죽지 않고는 못만들었겠더라구영.;;;
시내로 내려와 다시 홍콩의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빌딩들이 이미 크리스마스 트리를 해서 연말 분위기도 나구 넘 이뻤죠..
오른쪽에서 세번째 사진에 보이는, 물통 거꾸로 해놓은 것 같은 빌딩은 홍콩의 안기부 건물이라는데, 위기상황에 땅속으로 빌딩 전체가 쏙 들어갈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우오~~ 무서운 넘들~~
아래 왼쪽은 Peninsula Hotel 외관입니다. 옆 사진은 우리가 묵었던 방인데, Peninsula Hotel 절대 아닙니다 ㅠㅠ
하여간 이것으로 여행 첫날을 마감했습니다. 살인적으로 피곤했던 하루였기에 무지무지 빠른 속도로, 모양의 코고는 소리에 굴하지 않고 세상 모르게 잤습니다. 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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