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분 14회 받았는데 아직 자막이 없어서 박에게 같이 보자고 했더니 나중에 자막 뜨면 그 때 보자길래 그럼 내가 만들지 하고 편집기를 깔아서 자막을 만들고 있는데...
15분 정도 한 것 같은데 해놓고 보니까 웬지 뿌듯하기도 하지만 무지 진 빠지는 작업이다. 잘 안들리는 부분도 종종 있어서 영 못 듣겠는건 -_-; 처리 해놓고 ㅋㅋ 정말 돈 안받고 자막 만드는 사람들 대단하다.;;; 오늘은 아마도 자막이 뜰테니, 걍 남이 해놓은 거로 봐 버릴까 생각 중이다.

요즘 박부가 회사 옮기고 수원으로 출근하고 있어서 강남역에서 통근버스를 타는데, 아침에 옥수역까지 데려다줬다. 마트까지는 혼자 왔다갔다 했지만 약수역 찍고 혼자 돌아오는 길이 내가 예상했던 루트와 달라서 약간 당황. 땀 삐질;; 그러나 웬걸 식겁 한번도 안하고 집에 잘 돌아왔다. (잘했다~~~)




2007/01/24 08:31 2007/01/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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