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보러 갔다.
러닝타임은 거의 2시간 10분으로, 영화가 후반으로 치닫을 즈음 핸드폰을 꺼내서 확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번 본드는 피어스 브로스넌에서 데이빗 크레이그라는 사람으로 바꼈는데, 이 사람이 참...
부제를 달자면 "007 카지노 로얄: 변태 타짜의 굴욕 시리즈"라고 할 수 있겠다. 무슨 얘긴지는 보면 앱니다 -_-;
2006/12/24 01:53 2006/12/2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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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unkencoder 2006/12/24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태 타짜의 굴욕.....ㄷㄷㄷ

    전 달린지 몇초만에 굴러버린 본드카가 더 안습이었는데요 ㅎㅎ

  2. 딴따라 2006/12/24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해외로 보낸 것 빼고 써야할 크리스마스 카드가 60장 정도 되는데.. 바빠서 못썼어요.. ㅠ.ㅜ 크리스마스카드에 난데없이 연하장 내용이 들어가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 어흑.. 크리스마스 이브에 회사에서 혼.자.서. 일하는 이 기분이란.. ㅠ.ㅜ 그나마 염장 커플들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좋은데, 커피 한 잔이라도 사러 밖에 나갔다가 청계천 구경온 수많은 적들에 둘러쌓여 잠시 패닉에 이르렀습니다.. --+++

  3. 2006/12/26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스마스 트리 그려진 연하장 받는 기분도 새로울 것 같군 ^^
    글게 그러게 왜 연말 커플의 온상으로 변하는 청계천에서 서식하냐구...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