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an out of sulawesi
술라웨시만 계속 마시다가 똑 떨어진 이후 어디서 선물이 들어온 바닐라 마카다미아를 마시고 있는데 거 이것 참. 어릴 때는 flavored가 그렇게 좋더니 요즘은 향이 거슬린다.
인도네시아산 술라웨시.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산 원두. 원가가 한 몇백원 하려나? -_-; 스타벅스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울나라 만쉐이~
그래도 내 입맛에 젤 맞는 원두같다. 시지도 않고 쓰지도 않고 딱 적당해. 누가 좀 사다줘.
#2 무서운 꿈
어제 3시 정도 되서 잤는데 내내 뒤척이다가 잠시 잠들었다가 정말정말 무서운 꿈을 꾸었다.
아는 얼굴들이 등장하게 되면 그 현실감에 더 오싹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여섯 시도 되기 전에 깨서 앉아서 덜덜덜... 떨고 있었따. 그래꾸나아.. 무서운 꿈을 꾸었구나... ㅠㅠ
#3 나이가 들었다는 (명백한) 증거
어제 학원에 갔는데, 머 당연한 일. 주변 아이들이 거의 아직 대학생이거나 갓 졸업한 수준이다. 다만 위로를 주는 사람들은 몇몇의 딱 봐도 많이 잡수신 분들... 그런데 그분들 결석율이 높다는 거~
하여간 나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그 아이들은 몰랐나부다. 내가 지네보다 쪼끔 더 먹은 20대인 줄 알았단다. 사실 어제 감기 때매 정신이 흐리멍텅했었는데 갑자기 홍삼이라도 먹은 양 힘이 나더라;;;;
그래 이 글을 읽고 코빵귀 뀌는 사람들아. 맘껏 비웃어라! 비웃어라! -_-;;;
#4 지영이 언니
엘에이 사는 지영이 언니가 연말에 아르헨티나 집에 간다는데... 언니 얼굴 못본지도 3년이 훨 넘어서 보고 싶다. 우리 식구가 한자리에 모이기란 정말 하늘에 별따기... 나도 가고 싶은데 돈이... 적금이라도 깨서 갈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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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lly는 어때요? 전 이게 좋던데. 알루미늄 포장 용기도 예쁘고. 단.. 종이필터가 아닌 영구필터를 사용하면 침전물이 좀 생긴다는 단점이 있지만..
#2. 저는 쫌 더 이상한 꿈을 꾸곤 하는데요..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인.. 예를 들어 제가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몸이 붕 뜬다든지.. 그 와중에서도 '이건 꿈일꺼야' 생각하면서 정말 꿈인지 붕 뜬 상태에서 침대를 만져보니 정말 침대가 저~ 아래에서 만져지더라니깐요.. @.@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됨.. 그새 나도 모르게 공중부양법을 익혔나?
꿈이 아니라면... ㅎㄷㄷㄷ 하지만 잼나겠는데? ㅋㅋㅋ
glad to hear it! hope everything work out for you as well., <a href="http://fatburningfurnace400.blog.fc2.com/blog-entry-6.html">web20</a>, [url="http://fatburningfurnace400.blog.fc2.com/blog-entry-6.html"]web20[/url], http://fatburningfurnace400.blog.fc2.com/blog-entry-6.html web20, :[[[,